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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que 2012. 1. 28. 06:46

1.

추구하는 행복과 그것에 대한 욕심에 비해 기회가 많지 않다고 하면 변명일까.

 

2.

동경과 선망의 대상이었을 때 줄어들었던 욕망과
미친듯이 외쳐가며 원하던 모습들이 어느 한 순간에 교차되면서
적지 않은 상처의 결과물을 낳아버렸다.

후회는 늦었을 때고, 수습조차 되지 않던 일들이었는 지, 포기하고 말아버린 그 시절의 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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