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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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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que 2012. 10. 1. 11:58





신기함에 눈을 뜨고 나서부터는 의문이 너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떤 것 보다 왜? 라고 묻게 되는 일이 훨씬 더 많았다.


호기심도 호기심이겠다만. 어째서 믿지 않게 된 것 일까.


아쉽다. 미안하다.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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