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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익숙한 새벽 3시
Mystique
2011. 6. 5. 00:14
눈물이 날 만큼 반가운 이 새벽의 바람이
귀에 꽂아넣은 노래와 어우러지니 이렇게 좋을 수가.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라도 자신들만의 여유를 찾으려는 모습이
이 기차 한칸에서도 무한하게 품어져 나온다.
작은 꿈이었지만, 한순간은 행복할 수 있기에.
그 잠시의 행복이라도 현실로 느낄 수 있는 그 여유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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