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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que 2011. 8. 13. 14:39




같은공간 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했었던 일이었는지.

같은 노래를 들으며,
같은 생각을 하며,

입술을 포개는 그 시간조차 아까워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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