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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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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que 2011. 8. 26. 09:06




그날 보통의 나 였다면 사리분별 정확하게 한 뒤에 제대로, 상황에 맞는 판단을 만들어 냈겠지.
그리고 두려워 할 만한 선택은 피하려고 했을거야.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묻는다면 대답하지 않을거야.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Rolleiflex 2.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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