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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1. 14:04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에도 분명한 법칙은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먼저 생각하고 말하거나 행동하는 조심스러움이 몸에 배어버렸다.
사람 자체가 소극적이 되어버리는 경우에 이 모습들을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다.
결국 자신을 싫어하는 상태로 변해버리고 그러다가 예전 내가 그렇게 숨기고 싶어 했던 모습을
고스란히 다시 보여주게 되어버릴 것 같다. 그래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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