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Mystique Light
Mystique
글쓰기
관리
태그
방명록
RSS
Mystique Light
카테고리 메뉴열기
닫기
검색하기
검색하기 폼
검색하기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Mystique
꿈꾸는 달
et cetera..
thinkable
basket
방명록
티스토리 뷰
basket
-
Mystique
2011. 12. 18. 14:33
언제 기록했었는지 가물가물 하지만, 어느 한쪽에 적혀져 있던 내 손글씨 중에서..
기억이라는 게 그런거야. 버릴 수 없어. 지울 수가 없어.
어느 한쪽 구석에 자리해 놓고 나중에 혹시라도 만날지도 모른다는 미련때문에,
잊을 수가 없어. 중요한건 그런 기억들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하기도 하지만
가끔 괴롭히는 때도 있더라는거지. 아무리 좋은 기억이라도. 추억일지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stique Ligh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댓글펼치기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