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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que 2012. 1. 4. 23:54



그냥 단순한 선망의 대상이 나일 뿐.
그리고 이유는 별다를 것 없는 내가 사는 곳.

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떠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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